안녕하세요~ 원주남자입니다. 오늘은 원주 단계동에 잇는 피자헛에 다녀왔는데요. 단순히 피자한판에 샐러드바 이용해야지라는 생각으로 갔는데? 왠걸 피자페스티벌(페스티발?)이라는 것을 진행하고 잇더라고요~ 저는 토요일에 다녀온지라 주말가로 이용하였습니다. 이게 뭐냐면 피자를 한조각씩 계속 나눠준다~ 요런 것인데. 테이블 측면에 이 푯말이 이용중이면 직원한명이 돌아다니면서 빈접시에 한조각씩 피자이름을 말해주면서 올려줍니다. 피자가 나오기전에 먼저 샐러드바를 이용해야겠죠 ㅎㅎ 샐러드에 요플레 및 드레싱 , 푸딩등.. 그냥 일반적인 샐러드바입니다. 볶음밥, 비빔만두같은 것도 한데 이 것만 먹으러 간다기에는 좀 ..ㅋㅋ 제가 피자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다른 피자브랜드 샐러드바도 이런 지는 잘모르겠네요. 10분가량..
안녕하세요~ 원주남자에요. 출출한 밤.. 치킨배달만한게 없는데요.. 남들은 치맥치맥하지만 저는 치쏘한잔했습니다...ㅎㅎㅎㅎㅎ 배달의민족으로 주문, 30분가량후...드디어 도착한 치느님.... 하앍♡ 치킨도 양념&후라이드뼈치킨으로 주문했는데요. 21,000원.. 요즘 정말 돈없으면 치킨도 못먹겠어요 ㅠㅠ.. 그럼 오픈~!! 옛날에 비해 치킨이 다이어트를 한거 같은 것은 기분탓인가 ㅠㅠ. 무튼 치킨2마리와 치킨무, 소금, 머스타드소스가 들어있네요. 치킨무와 소스를 준비한 후.. 그럼 맛있게 먹겠습니다~ 다이어트를 한 거 같긴하지만 ㅠㅠ너무 맛있네요.. 치킨은 살안찐다는 말도 있는데 ㅠㅠ 사실이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오늘은 이거먹고 꿀잠각입니다ㅋㅋㅋ